응응응 응응 응응응응
나는 발바닥을 빠는 개처럼
상냥한 얼굴로 수작을 건다
집 나간 나사를 찾아야지
걱정 말고 다녀와
엄지와 검지로 눈 사이를 갈라
어떤 이름의 지도를 펼쳐놓고
사과를 닦아 좌표를 입력한다
�는 공작, �는 7
다우징 로드에 온몸을 기대고
갈라진 마음이 겹쳐지는 자리마다
에캄 드웨 트리니 난 걔도 싫은데
차투와리 판차 샷 아냐 쿠팡도 예뻐
계란으로 바위에 한 글자씩 조각내 갈 때
그럴 일 아니긴 나한테 넘겨
복수는 너의 것
왜 도시에는 소리 지를 데가 없을까
질투는 나의 힘
터지는 입술에서 달콤함이 흐르면
핥는다는 말을 핥는다
나는 왜 밤에만 길을 찾았는지
허언으로 지은 별자리가 어지러웠고
손을 모아 새벽을 기다리면
너의 집 거실에서 해가 낮달을 밀어올릴 텐데
�는 J
목이 꺾인 댄싱머신은
아직 네 앞에서 우는 법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