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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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에서 일합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마케터로 일했지만, 지금은 사회복지 관련 글 쓰는걸 가장 좋아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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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구이로
글을 쓰는 의학도, 류구이로입니다. 의학도로서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생각과 창작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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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빛꿈
생각을 조립하고, 때로는 흩어버리며. 수많은 말 중에 나와 만나게 된 것들을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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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일상의 심리학, 마음의 고통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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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복
약극성 정동장애, 성인ADHD, 개인회생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그리고 여전히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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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노트북과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도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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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
글쓰기 기법같은건 모르지만 정직하게 씁니다. 무던해 보이지만 날카롭고, 정서적 표현이 없지만 매니아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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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기 반장
세일즈 전문가였다가 요즘은 놀고 자빠져서 글쓰는 요조아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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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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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