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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웁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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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den
음식을 통해 그날의 분위기, 나눴던 이야기, 만난 사람들을 추억하곤 합니다. 엄마가 됐으니, 아이 밥상에 사는 이야기를 담아볼까 해요. 아이 집밥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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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미르의 작은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작은 아름다운 행복을 찾아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쓰다가 자주 행복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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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향기와찬양Lim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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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런
어딜가나 아무거나 끄적이며 흔적(?) 남기는 철없는 신노년입니다. 밑줄치며 독서하는 게 유일한 취미 입니다. 실향민으로서 이산가족의 삶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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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쾌한씨
동갑내기 남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유쾌한 글을 지으며 유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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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
영화계에서 기획 PD 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퇴사 후 글짓고 밥짓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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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성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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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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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내가 일이 없지. 꿈이 없나? 회사는 사라졌지만 꿈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꿈을 향한 [위대한 백수be]의 꿈 항해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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