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이라기 보단 출간을 준비 중입니다.
1년 반동안 혼자서 해왔던 인마이백 프로젝트를 단행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은 얇게, 흑백으로 인쇄했지만
이번에는 두껍고 컬러로 인쇄하여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 텀블벅에 도전합니다.
내 방보다도 작은 크기이지만, 가방 속에는 우리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가방 속 물건을 통해 전달하는 취향이야기.
각각 다른 23개의 이야기를 직접 담아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는 소재를 만들어내고자 하며
그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