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신의 결함이 있을 때 무언가 의지하게 된다.
마음도 몸의 일부분도 안정적이지 못할 때 대신해 줄 무언가에 기대기도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과 무조건이란 단어가 머리에 교차된다.
홀로서기를 할지
무언가 끌어들일지…
양심과 정의에 기대는 의인으로 살아가기를.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함께 글 쓰는 기자단입니다. 작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의 일상 조각을 함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