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사라진 무대는
다시 오를 막을 기다린다.
오 가는 이 관심 없고
보는 이 애처로운
찬 기운 도는 무대 위로 그늘만 드리운다.
꽉 매워진 좌석으로부터
환호의 앵콜이 넘칠 때
무대 주인공은 광대가 된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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