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달력이 다 뜯겼다.
이제 달랑 한 장만이 버티고 있다.
년 초에는 두툼해 언제 다 채워질까 하더니
어느새 막달이 되었다.
누군가는 유속 같은 세월이고
누군가는 오르막길 수레를 밀고 갔으리라.
반짝이는 장식처럼
마음속에 사랑이 빛나고 있기를…..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글쓰기모임 입니다. 작가님들의 글은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힘이 있습니다. (구)시민기자단, Since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