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by 서부 글쓰기모임

동물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위대한 명예를 남긴 이름은 죽어서도 살아 있고

치욕적 삶의 이름은 죽어서도 다시 죽는다.

어떤 이는 죽어서도 많은 걸 세상에 주고

어떤 이는 죽어서 치욕적 욕을 먹는다.


왜? 그런 삶을 살려하십니까?

욕심 때문에…

돈 때문에…


허공에 떠도는 이름이여…

허공에 남는 이름이여…

우리는 그것을 만나러 간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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