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어디 갔지?”
월드컵 경기인 독일 전을 보다가 깜짝 놀라 외친 한마디. 결국 독일의 수문장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지 못해 우리는 골인을 외칠 수 있었다.
‘자리’ 하면 권리와 의무, 역할 그리고 책임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자신의 의무를 다 했을 때 찾을 수 있는 권리, 가족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자리를 만들고 채워진다.
비록 우리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훌륭한 교훈을 얻은 것 같아 뿌듯하다.
‘자리를 잘 채우고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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