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통학차에서 여섯 살 여아 숨져...’
“또...?”
한두 번도 아니건만 놀란 가슴을 또 쓸어내린다. 생명, 그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매번 어른들의 부주의에 의해 희생되는 아이들에게 무슨 변명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저출산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아이들부터 지키는 일이 우선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새 어린이, 헌 어린이 구분할 때가 아니다. 내 배 아파 낳은 아이 아니라고 함부로 해도 된다는 것은 어느 나라 법인가.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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