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산과 강을 지날 때에는 적어도 이 세 가지는 지니고 가야 넘어지지도 않고 설사 넘어진다 해도 오뚝이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적어도 내 생각에는.
첫째는 용기다. 무엇이든 일단 부딪혀 볼 수 있는 자신감, 깨져도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담대함이 필요하다. 성공의 유무는 일단 접어놓고 도전에만 그 가치를 두어도 좋다.
두 번째는 끈기다. 아무리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다 해도 인내가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성공과 실패의 갈림에서 그 결과는 불 보듯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다. 또한 뒤집힐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는 감사다. 감사는 종교만의 산물이 아니다. 살아있는 것만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내 노력의 전부가 아님에 머리 끄떡일 분이 많으리라.
이 용기와 끈기, 감사는 후회 없는 삶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