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줄 모르는 대한민국

by 서부 글쓰기모임

“또 시위야?”


간만에 서울 시내를 나왔건만 밀리는 차도에서 꼼짝없이 서고 말았다.

무슨 시위거리가 이렇게 많고 할 말들이 많으신지 모르겠다. 불편해도 조금만 참아주고 할 말이 있어도 한 번 더 생각하면 더 나은 대한민국이, 긍정적인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급변하는 세상에서 간편함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불편한 것을 참아내는 것은 어리석고 시대에 떨어진 양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삶을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나를 소유하기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듯하다.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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