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세탁해야 할 때

by 서부 글쓰기모임

“저런 미친x."

나도 모르게 뱉은 한마디.


누가 한국 민주주의 아버지라고?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다.

평화롭게 이루어질 수도 있는 민주주의를 눈물과 피와 땀으로 얼룩지게 한 사람이 누군데.

아무래도 치매환자는 당신이 아닐까.

귀가 더 더러워지기 전에 아름다운 음악으로 깨끗이 세탁을.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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