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보조도구는 장애인이 말을 전달하기 쉽게 만들어진 도구다.
발달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대화할 때 도구 없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도구를 이용해 대화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보조도구는 숫자카드나 문장 카드를 이용해 교육 분야에서도 편의제공을 한다.
청각장애인은 구화(사람의 입모양)나 수화로 대화할 수가 있다. 문화생활을 할 때도 주최 측에서 수화통역자 등 보조 인력의 배치를 해야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보조도구는 많이 출시되었다. 지금은 비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도 그것들을 사용해서 자신의 어려움을 또 다른 표현으로 같은 장애인 위해 교육도 하고 있다. 지금도 화면낭독·확대 프로그램과 확대 독서기, 보조기구는 계속 발전되고 있다.
의사소통 보조도구를 만들기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들을 이해하는 친구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김삼식 기자
말을 하지 못하지만,
역으로 생각하고 이미지로 생각할 수 있는 기자
호기심과 물음이 많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