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일곱 살?

by 서부 글쓰기모임

누구나 노후를 걱정하게 된다. 물론 문대통령도 예외는 아니었을 터.


‘나를 따르라.’하려면 모범이 우선이다. 그래서인지 문대통령은 노후에 지낼 고향의 집을 파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1인 1 주택을 실천했다. 그런데 눈치가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1인 다주택과 재산 불리기에 여념이 없는 졸개들.


문대통령을 덮어놓고 두둔하자는 것은 아니다. 군사들을 잘못 만난 장수가 안타까워하는 말이다.

조선시대에는 탐관오리들이 비일비재하였다. 왜냐하면 관리가 되기 위해 사용한 자금을 회수해야 했으므로.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 않은가. 국민들의 손으로 직접 선출한 신뢰가 바탕이 된 것인데 이렇게 뒤통수를 칠 수가 있는가. 너무 아프다. 눈이 번쩍인다.


국회에서 싸움질하는 것도 빈 의석을 봐야 하는 것도 이젠 그만 하고 싶다.


제발 정상화된 국회를 밖에서도 안에서도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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