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이해관계의 사회, 폭력과 범죄가 난무하는 가운데, 정의도 양심도 없는 무정한 사회는 권력과 자기중심적 이득권을 위해 망설이지도 않는다.
전과자들을 호송 중 벌어지는 탈주극, 감형을 놓고 전과자들이 모였다. 공권력과 협조하지만 그들 역시 돌아가면 범죄자다. 스토리 전개는 남은 여운이 없지만 특정 배우를 부각하기 위한 액션 씬은 관람객의 대리 만족과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 위안이 될법하다.
우리의 역사 속에 일본과의 관계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 모범이 되어야 할 공무원과 일본 야쿠자 의 결탁한 범죄들은 우리를 경악케 한다. 작금의 우리나라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한 충격이다.
자기만 아는 사람을 우리는 나쁜 녀석이라 부른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