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터 2

by 서부 글쓰기모임

허가받지 않은 공포.

특히 학창 시절 하지 말라는 것은 더 하고 싶은 때가 있다. 영웅심도 아니고, 개기도 아니다. 그 시절엔 뭐든 해낼 수 있고 해야만 했다. 고교생을 둔 재혼가정의 자매가 겪어야 할 모험과 가족애를 다룬 이야기.


부모님과 주위 어른 말을 들어 손해볼일이 없다. 아니한 생각과 자만이 불러오는 불운의 결과는 세상 이치와 같다. 지하 고대 유적지를 배경으로 해수 47m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공포는 자신의 자만이 얼마나 어리석음을 반성하게 한다. 삶의 본능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 약해지면 지는 거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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