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할 수 없는 사회.
인구의 폭증과 책임감이 결여된 사회, 범죄를 지으며 죄의식이 결여된 사회를 우리는 살고 있다. 언제 어떻게 사고를 당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정한 사회. 우리는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 한다. 1초라도 더 살아 남기 위해 생존 경쟁에서 필요한 여러 상황 같은 실존 체험이 필요해진다. 경험이 있고, 없고는 곧 나의 생명 유지로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다.
가상 도심 사고를 스토리로 인간 의무감과 직업관 그리고 가족애를 그린 영화다. 우리는 무방비 재난사고에 살고 있지만 그 불운의 1명이 내가 되리라는 짐작도 하지 않는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두어야 할 사회이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