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경찰의 강압으로 인해 “조지 플로이드” 라는 미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을 두고 경찰 조직의 개혁과 시스템에 시민들 시위로 미국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 인종 차별과 배타적인 인권 탄압 횡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인권을 강조하고 만민이 평등, 자유를 강조하는 시민운동이 새삼스럽지 않다.
보는 사람은 몇 줄 안 되는 사설이라고 흘려보낼 수도 있지만, 피해 당사자들은 그보다 더한 고통은 없을 것이다. 사람을 유색으로 나누는 것은 자신의 우월주의의 착각에 사는 사람일 것이다. 이번 사건도 경찰로서의 과잉 진압으로 생명을 잃은 결과를 낳았다. 공권력이 법의 집행을 대신할 수도 대신 해서도 안 된다. 이러한 잘못되고 알려지지 않은 일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각 국 마다 인권회복에 노력하는 운동이 인권 개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야 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사건이 증가 되고 있어 우리를 씁쓸하게 한다.
김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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