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

by 서부 글쓰기모임


정보화 시대에 살고있는 현대, 휴대폰과 컴퓨터 보급으로 급속히 문명이 발전하여 왔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꿈도 못 꾸었을 일이다. 우주 탐사가 실현중이고, 인터넷은 세계를 공동 일상으로 거리감 없이 함께해야 하는 세상으로 만들었다. 사회생활과 현대 생활을 유지하려면 신문화를 습득하고 적응하려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환경으로 변하는 초긴장 사회를 살아가는 인류는 조금만 방심하면 곧 도태되어 따라가기가 힘들어진다. 노트북과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일상을 처리할 만큼 시대가 변했다.


어중간 한 세대에 속하거나 사정으로 인해 공백의 시간을 보내는 층, 사정이 여의치 못해 교육이나 제대로 정보를 습득하기 어려운 층, 장애로 인해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사회생활이 힘들어지는 대상도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 어중간한 샌드위치 세대들은 급변하는 정보화 생활 기술을 습득하기란 기회가 많지 않다. QR코드 사용, 각종 사이트 로그인을 위한 개인 인증, 인터넷 구매, 인터넷 뱅킹, 정보 탐색, 각종 문서 작성, 각종 서식 작성 및 제출, 자동 사무기기 사용법 등... 무수한 생활 속의 디지털 문맹 장애가 존재한다. 독립세대 나홀로 독거층이 늘어나고 고령화 시대로 점점 사회 단절층이 늘어나는 것은 국가적 문제이다. 지역마다 공동체 활동이 많이 발전 활발히 운영되고 있지만, 사업의 전개나 네트워크 구성에서 더 진보하기란 어려움이 있다. 그 대상을 위한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도 중요하지만, 사회에 적응하여 생존 경쟁력을 갖추어 자립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지원하는 것도 이 사회가 할 일이다. 생활 속에 무슨 일을 좀 하려면 이것저것 익숙하지 않고 모르는 방법투성이라 난감할 때가 많다. 주변에 도움을 청해도 전공 분야 외에 도움받기가 어렵다. 먹이를 던져 주는 일 보다 사냥을 할 수 있게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는 세상이다. 이러한 문제를 앉고 있는 소수를 위해 맞춤식 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느낀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