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안 돼 !
인천 국제공항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오가고
방문하는 곳.
다양한 인종만큼이나 국제적 예절이 필요한 곳이다.
우리나라의 첫 인상이 이곳에서 좌우 될 만큼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이다.
공간을 넓지만 앉을 좌석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부족한 이용 시설만큼 다중이 이용 하여야 할 시설물을
일부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작 이용해야할 사람들을 외면하고
홀로 자리를 차지하며 안방처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기에도 안 좋지만 외국인에게 비추어질 이미지가 걱정이다.
공공장소 이용 너무 편하게 생각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No, No, No.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