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만화유산 답사기> 못 다 한 이야기 (10)
제 2018년 3월 출간작 <나의 만화유산 답사기> 중 분량 초과 문제로 다 싣지 못한 내용들을 마저 소개합니다.
일제강점기 조선 명소를 소개하는 엽서 시리즈에 담긴 경성 조선은행의 모습. 현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광복 후 동화백화점이 된 미쓰코시백화점 앞의 분수.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의 모습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했다. 현재의 분수대는 1978년 설치됐다. 사진 출처는 서울사진아카이브로 1963년 11월 12일 촬영됐다.
미쓰코시백화점, 그 오른쪽의 조선저축은행. 현재는 각기 신세계백화점과 SC제일은행 본점이다. 사진 출처는 경성일지출상행(京城日之出商行).
「마징가Z」를 닮은 서울중앙우체국. 새로 지어 올린 건물이다. 명동으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