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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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두 어린이의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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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ㅊ
아침식사 메뉴부터 소크라테스까지, 로또 당첨번호 빼고 한번쯤 접했던 모든 것들을 콘텐츠로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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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음식으로 읽는 문학의 치유 믿기, 홍대앞에 핑크집을 지은 경험, 삶과 교육 현장의 조화, 골목 풍경에서 찾은 추억, 바빠도 부엌에 서있는 이상한 시간들, 그리고 시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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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그룹의 숨은 위대함을 발현한다.’ 다름이 도움이 되도록 북돋우는 퍼실리테이터, 조직개발 컨설턴트입니다. 저서 - 반영조직, 역서 - 민주적 결정방법론, 애자일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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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n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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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마
일상 속 낭만을 꿈꾸는 고양이 쿠쿠&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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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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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민
주변의 작은 것들에게서 위로와 배움을 얻으며 저를 위로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젠 다양한 시각의 위로와 삶에 대한 유의미한 질문들을 던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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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회사에선 존버, 퇴근 후엔 좋아하는 거 하기. 그 속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삶의 균형을 다룬 에세이 <마흔에는 잘될 거예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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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tone
현재 제약 회사에서 신약 및 임상개발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사로서 환자의 질병/건강/복약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을 치유하고 소통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