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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리아 스바라보바 사진전
키가 능력이라면 팔은 간절함이다.
목표가 190cm 높이에 있고
키가 160cm라면
목표에 닿을 수 없는가.
있다.
우리에겐 팔이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놓친 것,
그냥 지나친 것,
포기한 것들의 대부분은
팔을 뻗지 않아 인연을 맺지 못한 것들이다.
키가 능력이라면
팔은 간절함이다.
-카피라이터 정철
서대문구의 작은 가게와 주민들을 잇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로 공간을 채우고 사람을 맞이하는 인간적인 공간을 바라봅니다. 남녀노소 가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동네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