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준

by 서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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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불현듯 스친 손가락이

불에라도 빠진 듯 헐떡입니다.


잠시 스친 것뿐인데도 이리 두근거리니

작정하고 당신과 손을 맞잡는다면

손등에선 한 떨기 꽃이라도 피겠습니다.




/ 서덕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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