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396일]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46
“기적은 늘 내 안에 있다. 당신이 당장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모든 일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이 모두 녹아 있다.” - 괴테
이 문장을 필사하며, 기적이란 특별한 순간에만 찾아오는 사건이 아니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는 바로 그 순간’에 이미 작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고 말하며 용기를 미래로 미뤄두곤 합니다. 하지만 괴테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을 거라 꿈꾸는 일이라면 이미 시작할 자격은 충분하다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적용해보려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미뤄두었던 작은 한 가지를 실제 행동으로 옮겨보기. 기적은 결과가 아니라, 움직이기로 결심한 마음속에 먼저 존재한다는 사실을 오늘의 필사로 다시 믿어봅니다.
1) 망설임을 행동으로 바꿔줍니다.
문장을 손으로 옮기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몸의 감각으로 내려옵니다.
2) 나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필사는 불안보다 가능성에 오래 머물게 합니다.
3) 시작의 문턱을 낮춰줍니다.
큰 결심이 아니어도, 오늘 한 줄이 내일의 첫걸음이 됩니다.
혹시 이 문장이 마음을 건드렸다면,
하루 한 문장씩 필사하며 자신 안의 용기를 깨우는 시간을 함께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조용히 머물며 각자의 속도로 시작할 수 있는 필사 오픈방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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