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의 글을 필사했다.
"누구나 특별한 삶을 욕망하지만 아무도 성장을 위해 노력하지는 않는다."
가슴이 철렁했다. 마치 나를 두고 한 말 같았다.
특별해지고 싶었다. 늘 그랬다.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고, 평범한 직장인으로만 살고 싶지 않았다. SNS를 열면 남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보였다. 책을 내고, 강연을 하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 부러웠다.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하지만 막상 뭔가를 시작하려니 두려웠다. 될지 안 될지 몰랐고, 시간을 들여도 허사가 될 것 같았다. 무엇보다 확실하지 않았다. 그래서 미뤘다. 내일 하자, 다음 주에 하자, 좀 더 여유가 생기면 하자. 시간만 흘렀다. 나는 정말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아니면 욕망만 하고 있는가. 돌아봤다. 내 삶을. 매일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주말에는 쉬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이 안전하고 편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변화는 작은 결심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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