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망은 원래 끝이 없다. 다만 분명한 목표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가진 욕망의 한계점을 정할 수 있다. -괴테
괴테의 문장을 오래 바라보다가, 나는 욕망을 '그치지 않는 파도'가 아니라 '방향을 잃은 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무언가를 이루면 또 다른 무엇이 보이고, 손에 쥔 순간 시선은 이미 다음 언덕으로 넘어가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탓합니다. 왜 이렇게 만족하지 못하느냐고, 왜 늘 더를 바라느냐고.
하지만 괴테는 조용히 방향을 바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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