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자유 앞에 혼돈하는 이스라엘 민족
자유 다음에 찾아온 혼란
이스라엘은
마침내 애굽을 나왔다.
노예가 아니게 되었고,
쫓기지 않아도 되었고,
자기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출애굽은
속박에서의 해방이었지만,
레위기는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이야기다.
자유는
그 자체로 완성되지 않는다.
기준이 없으면
자유는 곧
자기중심으로 변한다.
레위기는
이 불편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레위기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레위기를 펼치면
제사, 피, 정결, 금지 규정들이
숨 쉴 틈 없이 이어진다.
많은 사람이
여기서 책을 덮는다.
하지만 레위기의 질문은
단순하다.
“자유를 얻은 사람은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가.”
규칙의 목적은
통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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