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질까
민수기는
이상한 책이다.
자유를 얻었고,
기적을 보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계속 말한다.
“차라리 애굽이 나았다.”
민수기는 묻는다.
이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왜 사람은
억압에서 나왔는데도
다시 그곳을 그리워하는가.
이야기는
광야 한가운데서 시작된다.
민수기는
인구조사로 시작한다.
단순한 행정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제 이들을
도망자가 아니라
공동체로 세우려 한다.
각자의 자리를 정하고,
역할을 맡기고,
함께 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한다.
자유는
흩어짐이 아니라
책임 있는 연결을 요구한다.
훈련의 시간
광야는
지름길이 아니다.
불편하고,
불확실하고,
기다려야 하는 곳이다.
민수기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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