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매일 사용하는 말들은 보물인가요, 쓰레기인가요?

[필사 431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16

by 서강


✍️ 오늘의 필사

단어와 글

그리고 책이 없다면,

세상에는 역사도 없을 것이고

인간성이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 헤르만 헤세


� 키워드: 보물


� 깨달음

내가 쓰는 말, 글, 읽는 책은 보물입니다.

언어가 없었다면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도 몰랐을 것입니다.


인간다움이란

결국 언어를 통해 쌓아 온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말을 쌓아왔을까요?


무심코 던진 말들,

습관처럼 반복한 표현들,

나도 모르게 입에 붙은 부정의 언어들.


필사를 하며 깨닫습니다.

보물 같은 말과 글을 찾아서 사용해야겠다고.

내 안의 언어 창고를

귀한 것들로 채워야겠다고.


� 오늘의 적용

보물 창고에서 좋은 말 꺼내 사용하기

오늘 하루,

'힘들다' 대신 '조금 벅차지만 해낼 수 있다'라고,

'안 돼'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아볼게'라고,

'귀찮아' 대신 '천천히 해보자'라고 말해봅니다.


내가 고른 말들이 쌓여

나만의 언어 보물 창고가 됩니다.

그 창고에서 꺼낸 말들이

다시 나를 만들어갑니다.


� 필사를 하면 좋은 점

1. 언어의 가치를 다시 발견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문장들이

손으로 옮겨지는 순간 빛을 발합니다.


2. 나만의 언어 창고가 생깁니다

좋은 문장을 필사하며

마음속에 보물 같은 표현들이 쌓여갑니다.


3. 말하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읽기만 할 때는 지나쳤던 표현들이

내 언어가 되어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 함께하시겠어요?

하루 한 문장,

보물 같은 말을 찾아 손으로 옮기는 시간.

우리가 쌓은 언어가 곧 우리의 역사가 되고,

우리의 인간다움이 됩니다.


'필사로 내면 다지기 오픈방'에서

언어라는 보물을 함께 캐고,

서로의 창고를 풍요롭게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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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02jUd018svc50oy0ywhn236_1jr1jc.jpg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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