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말들은 시간이 지나도 돌아와 나를 괴롭힐까요?

[필사 430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15

by 서강

✍️ 오늘의 필사

나는 항상 믿는다.

그리고 여전히 믿는다.

우리가 일상에 바친 정성은

다른 가치로 변형이 되어

좋거나 나쁜 운명으로

우리의 생에 다가온다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 헤르만 헤세


� 키워드: 말조심


� 깨달음

삼가, 말을 조심하자.

내가 하는 말이 곧 나의 한계다.


무심코 흘린 말들이

시간을 돌아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결국 내 삶의 얼굴이 된다.


필사를 하며 깨닫습니다.

일상에 바친 정성이 운명이 된다면,

매일 내보내는 말들 역시

언젠가 나를 찾아올 씨앗이라는 것을.


� 오늘의 적용

말을 고른다.

내가 내보낸 말이 다시 나를 데려올 테니까.

불평보다는 가능성을,

비난보다는 이해를,

포기보다는 한 걸음을

담은 말로 하루를 채워봅니다.


� 필사를 하면 좋은 점

1. 말의 무게를 알게 됩니다

손으로 옮기는 동안,

문장은 가벼워지지 않습니다.

말 한 줄의 무게가 마음에 내려앉습니다.


2. 생각이 행동으로 바뀝니다

읽을 때는 스쳐가던 다짐이

쓰는 순간, 오늘의 태도가 됩니다.


3. 삶의 방향을 스스로 고릅니다

남의 말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문장이

하루의 기준이 됩니다.


� 함께하시겠어요?

하루 한 문장,

말을 고르고 마음을 고르는 시간.

필사로 오늘을 단정히 세우는 여정에

함께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필사로 내면 다지기 오픈방'에서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나를 가꾸는 시간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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