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427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12
그대의 운명은 그대를 사랑한다.
그대가 자신에게 충실하다면,
머지않아 그대의 운명은
그대가 꿈꾸는 대로
그대만의 것이 될 것이다.
— 헤르만 헤세
나에게 충실
그동안 나는 나에게 얼마나 충실했던가.
내 안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바깥의 소음에만 귀를 내주고 살았다.
그 끝에 남은 것은,
나 자신을 잃어버린 풍경이었다.
가장 오래 함께 갈 사람은 나 자신인데,
정작 나는 나를 가장 뒤로 미뤄두고 있었다.
이제는 안다.
나를 가장 아껴야 할 사람도,
나의 운명을 움직이는 사람도,
결국 나 자신이라는 것을.
오롯이 나에게 충실하기.
흩어지지 않고, 미루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며 깊이 몰입하기.
남의 목소리가 줄어들고,
내 안의 진짜 말이 또렷해진다.
2. 삶의 방향이 선명해진다
무엇이 나의 길인지,
어디에 힘을 써야 하는지,
문장 속에서 자연스레 드러난다.
3. 나를 신뢰하는 힘이 자란다
매일 나와 마주하는 시간은
결국 나를 믿는 근육을 키운다.
하루 한 문장, 나에게 충실해지는 연습.
운명이 나를 사랑하도록 만드는
가장 조용하고 단단한 방법입니다.
필사로 내면 다지기 오픈방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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