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킨 말들이 당신의 하루를 무겁게 만들고 있진 않나요?

[필사 428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13

by 서강

✍️ 오늘의 필사

"일단 큰 소리로 말하고 나면, 세상 모든 일이 그리 어렵지 않아진다." - 헤르만 헤세


� 키워드: 깊은 곳


� 깨달음

이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자꾸만 나의 깊은 곳을 더듬게 됩니다.


말하지 못한 생각들,

삼킨 감정들,

혼자서만 오래 품어온 이야기들.

깊은 곳에 오래 머문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거워집니다.


그 무게는 일을 어렵게 만들고,

삶을 복잡하게 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막상 밖으로 꺼내어 말해보면,

그토록 크고 단단해 보이던 일들이

의외로 숨을 고를 틈을 줍니다.


낮은 곳에 있던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는 순간,

마음에 자리가 생깁니다.

그 빈 곳에는 새로운 언어와 생각이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어려운 것은 일이 아니라,

말하지 못한 마음이었습니다.

필사를 하며 다시 배웁니다.


� 오늘의 적용

오늘은 내 안의 깊은 곳에 머물러 있던 것

하나를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말로, 글로, 혹은 필사로.

밖으로 내보내고 그 자리에

나를 살리는 언어를 채워 넣겠습니다.


말하지 않아서 커진 문제보다,

말함으로써

작아지는 삶을 선택해보려 합니다.


� 필사를 하면 좋은 점

1. 마음의 바닥을 정리하게 됩니다.

쌓여 있던 감정이 언어를 만나며 가벼워집니다.


2. 생각의 순환이 시작됩니다.

비워낸 자리에 새로운 관점이 들어옵니다.


3. 삶이 단순해집니다.

말해진 문제는 더 이상

마음속에서 자라지 않습니다.


� 함께하시겠어요?

혹시 요즘 마음속에만 맴도는 말이 있다면,

이 문장을 천천히 써보셔도 좋겠습니다.


깊은 곳의 이야기는

밖으로 나올 때 비로소 힘을 잃습니다.


'필사로 내면다지기 오픈방'에서

마음을 비우고 언어로

다시 채우는 하루를 함께 걸어가요.

https://open.kakao.com/o/gWx0m5Wh

4_82jUd018svcsoqzcjs9kxwg_1jr1jc.jpg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中


매거진의 이전글당신은 지금, 당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