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파리는 식사 전
손을 비빈다.
사람이 먹을 음식에
손을 대기 전
치르는 의식이다.
미안한 걸 알긴 아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