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서강(書江)
어느 날 조용히 문명이 찾아왔다
낭만을 저만치 조용히 밀쳐낸다
조용히 밀려난 낭만은 실종됐다.
사라진 자리에 문명이 주인행세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