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이정표
연못은 바람이 불면 물결이 일고,
흙탕물이 올라 맑은 속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멎고
스스로 가라앉을 때,
비로소 그 속이 또렷이 드러납니다.
감정과 충동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다스릴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고,
오롯이 나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