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스릴 때, 오롯이 나로 살 수 있다.

내 인생의 이정표

by 서강


“나를 다스릴 때, 오롯이 나로 살 수 있다.”


연못은 바람이 불면 물결이 일고,

흙탕물이 올라 맑은 속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멎고

스스로 가라앉을 때,

비로소 그 속이 또렷이 드러납니다.


감정과 충동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다스릴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고,

오롯이 나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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