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어느덧 11주 차 수업을 듣고,
내일이면 12주 차 수업이 올라온다.
14주 차 수업을 듣고 나면
기말고사를 치르고
1학기가 끝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나갔을 시간들,
과제하랴,
수업 들으랴,
쪽지 시험 보랴,
숨 가쁘게 달려온
1학기 끝자락에서
보람이라는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