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바람이 말합니다 서두르지 말라고
꽃이 말합니다 자기 때에 피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머물다 흘러가라고
햇살이 말합니다 매일 다시 비추겠다고
나는 오늘도 자연에게서 배웁니다
말 없는 것들이 가장 다정하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