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문장 한 입

“어둠 뒤에 빛이 있듯, 시련 뒤엔 축복이 있다.”

by 서강


“어둠 뒤에 빛이 있듯, 시련 뒤엔 축복이 있다.”


지금은 힘겹더라도 끝이 아니다.

넘어짐은 다시 일어서기 위한 예고일 뿐이다.

고통의 시간은 결국 나를 더 넓은 자리로 이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넘어짐의 문턱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