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필사 #45(D+286)
� 니체의 명언 “위대해지려면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방향을 선택하지 않는 자는 결국 남이 그어놓은 길을 걷게 된다. 그 길이 험하다 해도, 결국 너는 네 발자국으로 세상을 물들이며 살아갈 것이다.
에머슨은 말했다. ‘인생은 방향이지, 속도가 아니다.’ 방향 없는 나무는 바람에 꺾인다. 그러나 뿌리가 단단한 자는 폭풍에도 휘어지지 않는다.
오솔길에 흩날리는 낙엽 하나도, 선택한 발자국 위에서는 노래가 된다. 나는 오늘, 작은 한 걸음일지라도 내 길 위로 내딛으며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리고 잠시 멈추어, 하늘을 본다. 그 고요 속에서 길의 무늬가 드러난다. 길을 정한 자만이, 위대해진다.
출근길, 액셀을 밟고 속도를 내며, 오늘도 똑같은 하루를 반복한다. 하지만 속도보다 중요한 건 회사로 향하는 ‘방향’이다. 속도가 아무리 빨라져도, 잘못된 길 위라면 결국 목적지에는 닿을 수 없으니까.
지금, 나는 타인에게서 내게로 방향을 전환하는 중이다. 타인의 말과 시선에 휘둘리던 자리에서, 나와 대화를 시작했다. 나에게 다정한 말을 들려주고,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산책을 하며 사색하고,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한다. 그렇게 오롯이 나를 위해 농밀한 시간을 쌓아간다.
“방향 없는 속도는 결국 방황이다” -서강(書江)-
❓ 당신은 지금, 어떤 방향을 향해 달리고 있나요?
https://youtu.be/cOC0fKCBJpE?si=8haRY4QnacgkZq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