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필사#72(D+313)
사람들은 쾌락이라 하면 곧 정욕을 떠올린다.
육체라 하면 아래를 먼저 생각한다.
니체는 결국 그 욕망 때문에 명예를 잃고 만다고 말했다.
김종원 작가는 덧붙인다.
“해석은 읽는 자의 몫이며, 지적인 수준이 삶의 전부를 결정한다.”
욕망에는 여러 이름이 있다.
정욕, 식욕, 탐욕, 물욕.
욕심을 다스리지 못해 삶이 무너지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본다.
같은 책을 읽어도,
같은 드라마와 영화를 보아도,
같은 풍경을 바라보아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
같은 것을 보아도 누구는 절망하고,
누구는 용기를 얻는다.
결국, 삶은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