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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인정에 목마른 '엄친딸'에서 독립해 育我 중 입니다. 남편과 사랑을 배우고,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웁니다. 장래희망은 슬기롭고 착하며 건강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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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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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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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진
사람 모으고 일 벌리는걸 잘하지만 사실 아내와 함께 여행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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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져니
일상의 기록은 소확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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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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