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는 찻잔처럼

작은 자기 돌봄의 시작

by 서히


따뜻한 차를 다 마시고 난 뒤에도

찻잔에는 한동안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겉으로는 식어 보이지만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아직 은근한 열이 느껴지지요.


우리의 마음도 이 찻잔과 아주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기분이 뚜렷하게 드러나기 전,

표정이나 말로 설명하기 전에

마음은 먼저 ‘온도’로 대답을 남겨둡니다.


어떤 사람을 떠올리면 마음 한쪽이 천천히 데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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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히(徐熙). 끝난 줄 알았지만 사라지지 않은 것들을 기록하는 예술가. The Residue Collector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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