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존재하는 한 계속 다른 차원의 산업혁명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같지만 다른 대중을 정의해야 한다.
처음에는 제품을 만들어 내야 했고
그 다음에는 제품을 상품으로 다시 포장해야 했고
그 다음에는 상품에 서비스를 입혀야 했고
그 다음에는 서비스를 플랫폼에 싣어야 했다.
그 다음은 플랫폼에 다시 사람을 모아야 했고
그리고 다시 제품을 소비하도록 만들어야 했다.
대중은 무엇을 위해 숨을 쉬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적인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었다.
그게 바로 대중적인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