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다

by Hannah SH


KakaoTalk_20160930_180431186.jpg


지치지말자.


너의 가는 길이 험난하고 좁은 길이지라도

남들보다 좀 더 더디더라도


앞으로 더 나아갈 길을 닦는 과정이니

너의 길을 넓히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지지치말자.


혹여 그래도 지치더라면

잠시 쉬기도 하고

잠시 목청껏 울기도 하고

잠시 지침을 인정해보자.


너는 앞으로 나아갈 일이 더 많은 사람이다.

이 정도 지침은 아무것도 아니지가 아니라

이 지침이 다음 지침에서 더 잘 쉴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그러니 오늘 지치는 너라면

푹 쉬도록 하자.




2016. 09.28. #씀 ⓒ hanna SH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