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by SEOK





오늘의 궁금증은 언제부터 혼자라는 것이 외로움이 되었는가, 나는 혼자 밥도 잘 먹고 공연 보러도 잘가고 영화는 혼자 보는게 더 좋고. 그렇다고 사람들을 만나는 걸 피하는 건 아닌데 가끔 누군가와 연락을 하다가 "나 지금 영화보러 가는 길이야" 하면 "누구랑?"이라는 말이 꼭 따라 붙는다. 어떠한 이는 혼자 영화보는 것이 대단하다고도 했었다. 그럴 수 있지. 나에겐 혼자만의 시간처럼 소중한 것이 없다. 하지만 그것이 외로움을 즐기는 것은 아니다. 외로움이라는 것은 육체, 신체 나라는 것이 혼자 있을 때 생기는게 아니야 마음, 정신에 의한 것이지. 가끔은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외로움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이 외로울 수도 있고 그런거지! 그래 그런거야 주절주절 아무렇게나 글쓰기 끝. 외로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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