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도전

도전!!!

작가님들 안녕하세요.

네이버 웹소설 도전! 소식 알려드립니다.

현재 연재 중인 시전 확장판을 투 트랙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막내아들의 권유로 기웃거린다. 마침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기존의 업데이트보다 빠르게 가져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기지만, 이 또한 도전이기에 파이팅 해 봅니다. 

^^ 네이버 웹소설은 브런치보다 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더군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를 챌린지 리그라도 합니다. 제가 그곳에 속해 있습니다. 

챌린지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이면 베스트리그로 승격이 됩니다. 

연제 충실도, 인기도를 더하여 운영자의 가중치를 더해 오늘의 웹소설로 승격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단계입니다. (참고로 저는 승격 후보군에 올라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챌린지 리그에서 주저앉지만 말입니다. (신작 올라오는 것 보니 그럴만합니다. 어쩌면 저 역시 그리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하지만 챌린지 리그보다 더 어려운 건 베스트리그랍니다. 

그야말로 프로라고 보시면 된다네요. 

그런 프로작가님들 중 바늘구멍을 통과한 작가님만이 오늘의 웹소설에 노출된다고 하니 ㅋㅋㅋ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러운 ^^ 그런 심정으로 무모한 도전을 해봅니다. 기대는 하지 마시고 응원만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둘러보기 -------> 시전 : 네이버웹소설 (naver.com)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