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1위

잠시 머물다간 1위를 기념해 봅니다.

by 서기선

재목이 참! 자극적이라 생각합니다.

한 달 전(6월 15일) 네이버 웹소설에 도전하였는데 그간 많은 관심을 주셔서 11일부터 14일 오전까지 판타지 부문 1위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떨어져서 6위에 있고요.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딸아이의 홍보가 컸어요.

역시 웹소설은 젊은 층에서 많이 보나 봅니다.

알고 있었지만, 막상 체감해 보니 나도 참 겁 없이 덤볐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편을 업로드 예약 걸어두고 왔습니다.

밀린 숙제를 마친 기분이 들더군요. 쉼 없이 달려왔는데 어느새 종착역이 보이니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나름 좋은 경험이었던 게 격려의 글도 많았지만 지적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오탈자부터 진행 방법에 이르기까지 또 언제 도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작가님들도 한 번쯤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말로는 설명이 힘들어요. 하하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니 마치 술이라도 한잔 걸친 사람처럼 쓰고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글을 쓸 수 있는 건 얼마 전부터 느꼈던 브런치의 따스함 때문입니다.

모두 작가님들이 나눠주신 온기 때문입니다.

그런 온기를 느끼며 참 행복을 함께 느끼고 있답니다.

작가님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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