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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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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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
30년동안 검찰수사관으로 살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면서, 일상에 치지고 힘든 사람들이 설레는 삶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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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올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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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램프
꿈, 도전, 열정이 담긴 글쓰는 사업가이자 대학원생이자 육아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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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밤낮글글글
주부입니다. 4년전 우연히 시작한 책읽기. 에라~모르겠다 눈 딱감고 시작한 글쓰기. 독서 에세이 용기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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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김광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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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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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다움
사유와 성찰을 통해 충만한 삶을 살고픈 꿈을 가진 사람입니다.
불혹을 넘긴 나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글로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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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오랫동안 남의 말을 들어주는 일을 하다가 이제는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잘 들어주는 사람이자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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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
다음 책이 언제 나올 지 모르는 에세이스트. 윈스턴 처칠의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는 말을 좋아한다. 죽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우승을 보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