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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것들을기리는노래
김백지에요. 바닷가마을 폐교에서 리동지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싶어요. 가업을 이어 감물염색을 하며 느리고 단순한 일상을 지켜가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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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독가의 서재
안목있는 독자가 되기 위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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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고등학교 교사의 비건 생활 분투기. 비거니즘 에세이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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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정
김애정의 글창고 입니다. 매주 한 편의 아주 개인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정들, 감상들,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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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먹고 자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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